싸움 잘하는법 3탄 (실전편)발을 사용하라,

싸움 잘하는법 실전편 3탄 발을 사용하는법을 알려주겠다.

요즘 한참바쁜관계로 포스팅을 하지못해서 미안하다. 1,탄2탄을 잘봤다면 너는 어느정도 강해져있겠지만 사실 아직까진 부족하다.

 

사람이 손과 발을 사용하는데 있어 익숙하지 않다는건 문제가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싸움은 하지않고 이기는게 승자다 하지만 줘패줘야할 상대가 있다면 단호하게 주먹을 사용할때가 있어야한다.

 

남을 괴롭히거나 힘자랑에 무력을 사용하는건 절대 금지한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만 사용하는것이라는걸 명심하라

그럼 이제 시작하겠다.

 

  #경고#
(이 글은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89%의 조미료와 11%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글이며 sbs,kbs 및 ufc나 각종 격투기 단체에서 단 1%의 후원도 받지않았기 때문에 주관적인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절대 싸움을 조장하는 글이 아니며 가장 중요한건 싸우지 않고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최선임을 강조하며 남이 건들일수 없는 그런 사람이 되는법을 지향 하는 글입니다.(누구 줘패서 깽값물고 내 핑계 대지말라는 뜻입니다.)

이새끼 사기꾼 아니야? 라시는 분들께 간략한 저의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이건 진짜임)

필자의 약력: 복싱 2년, 킥복싱7개월, 철봉 및 팔굽혀 펴기 9년, 극진가라데 1.4년, 태권도 1단, 유도 선수에게 8개월 코칭받음( 유도부와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함) 등 각종 무술 프로그램(디스커버리의 무술에 관련된 전 시리즈 8번 이상 반복시청) 등 싸움과 전투에 대한 지식과 이해력 그리고 노하우가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 입니다.
그러니 저를 믿으시면 강해지실수 있습니다.

 

STEP3. 발을 사용하라.

 

전편에 말했듯이 발은 숙련된 사람이 아니라면 역습을 당하는 지름길이다. 영화에서본 발차기나 자신의 무게중심을 흐트러질만큼의 높은 하이킥등은 절대 일반인들은 사용하면 안된다.

 

상대방은 전혀 피해를 입지않을테고 당신은 혼자 바닥에 나뒹구르게 되며 비웃만 사게 될것이다.

근데 왜 발을 사용하라는거에요?!. 라고 묻는 사람께 이제 설명할꺼니 깐 좀 다물어봐 라고 말해주고 싶다.

 

혹시 마비킥이라고 아는가? 허벅지 옆면을 무릎으로 가격하는 방법인데 이글을 보는 이들 대부분은 많이 맞는 쪽이기 때문에

잘알것 같다 그 느낌 순간 마비가 오는 듯한 기분이 들정도로

강렬하기 때문에 마비킥이라 불리는데

 

정식 명칭은 로우킥이다.

정강이로 허벅지 부분을 가격하여 상대방을 괴멸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킥인데 여러분들은 저런 무시무시한 킥을 사용하기엔 역부족이라는걸 잘안다. 그래서 그나마 가장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는

가라데의 로우킥을 알려주겠다.

 

킥복싱, 태권도, 무에타이, 합기도 등 다양한 로우킥이 있는데 다들 방식이 조금 다르다. 로우킥 후에 주로 사용하는 기술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동작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조금 난해할수도 있지만

 

가라데식 로우킥은 정확히 사용하려면 어렵지만 대충 사용하기에는 가장 간단한 킥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가라데식 로우킥 방법

1. 일단 가만히 서서 양옆으로 허리 돌리기를 하라

 

2. 1번을 할때 얼굴은 반드시 정면을 보도록 하자.

 

3. 최대한 옆으로 틀고 반복을 하다 반동이 느껴질것이다.

 

4. 그때 허리를 돌리는 쪽으로 다리를 턴다는 생각으로 주욱 편다.

 

발차기를 할때 무릎 아래로는 그냥 무거운 추라는 의식으로 쭈욱 밀어넣어줘야한다.

 

그상태로 상대방의 허벅지를 가격하면 상당한 고통을 줄수있다.

숙련된 사람의 가라데킥 은 한순간에 일반인을 바닥에 쓰러트릴 만큼 강력하다는걸 알아두자.

 

 

봤는가? 강력한 파워가 느껴지지않는가? 연습하고 연습하자.

로우킥이 초보자에게 좋은 이유는 그다지 발을 높이 찰필요가 없고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간단하고 빠른 동작으로 최대의 파워를 내기 때문이다.

 

발차기는 잘못하는 순간 역관광이라는걸 반드시 명심하자.

그리고 다음 4탄에서는 싸움잘하는법 총정리 편으로

당신이 강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법에 대한 오의를 작성하겠으니 궁금하면 기다리길 바란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