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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 "격투기"

싸움 잘하는법 2탄 (실전편)

싸움잘하는 법 실전편 주먹을 사용하라.

싸움잘하는법 일진패는법

  #경고#
( 글은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89%의 조미료와 11%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글이며 sbs,kbs 및 ufc나 각종 격투기 단체에서 단 1%의 후원도 받지않았기 때문에 주관적인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절대 싸움을 조장하는 글이 아니며 가장 중요한건 싸우지 않고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최선임을 강조하며 남이 건들일수 없는 그런 사람이 되는법을 지향 하는 글입니다.(누구 줘패서 깽값물고 내 핑계 대지말라는 뜻입니다.)

이새끼 사기꾼 아니야? 라시는 분들께 간략한 저의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이건 진짜임)

필자의 약력: 복싱 2년, 킥복싱7개월, 철봉 및 팔굽혀 펴기 9년, 극진가라데 1.4년, 태권도 1단, 유도 선수에게 8개월 코칭받음( 유도부와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함) 등 각종 무술 프로그램(디스커버리의 무술에 관련된 전 시리즈 8번 이상 반복시청) 등 싸움과 전투에 대한 지식과 이해력 그리고 노하우가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 입니다.
그러니 저를 믿으시면 강해지실수 있습니다.






저번에는 승리를 위한 기초적인 포석을 다지는 챕터 였다면 이번엔 여러분들이 제일 궁금한 싸움 잘하는 방법에 대한 실전에 관한 이야기다.
주먹과 발길질에 익숙하지 않은 미숙자에겐 조금 난해할 순 있지만
꾸준한 연습을 한다면 6개월정도면 같은 체급의 다른 사람과의 싸움에서 항상 우위를 점 할수 있다.

STEP 2. 주먹을 이용하라.
싸움에서 가장 좋은건 폭력을 쓰지않고 상대방을 포스로만 제압하는 방법이지만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대부분은 멸치어좁이에 뚱뚱한 잠만보 이기 때문에 불가능 하다고 보고 글을 써내려 가겠다.( 난 존나 쎈데? 나 데드리프트 120 치는데? 하는 분들은 백스페이스를 누르세요^^*)

여기서 계급도를 나누자면 일반인 < 숙련된 싸움꾼(일진놈들) < 각종 격투기 유경험자로 나뉜다.
일반인은 절대 개싸움을 한번이라도 해본 싸움꾼을 이길수 없고 난다긴다 하는 싸움꾼은 격투기 경험자를 이길수 없다.
(체급이 같다고 예를 들고)
예를 들어 당신과 같은 체형에 어좁이 멸치 힘도 비슷한 일진 이라해도 당신은 맞짱을 떳을시에 이길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
왜냐하면 싸움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자신감 그리고 경험치 이기때문이다. 
일진은 그 껄렁껄렁함과 깝끼로 분명 누군가와의 시비붙음으로 인해 싸움이 붙어봤을테고 줘터지던 허공에 붕붕 주먹질을 하고 바닥에 뒤엉키던 경험이 있기때문에 싸움이라는 분위기를 알수밖에 없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해본 경험..그것은 당신의 대뇌망상과는 전혀 다른 실전이기 때문에  같은 체급의 같은 힘이라도 당신이 주먹한번 내지르기전에 일진의 허술한 펀치에도 무릎을 꿃게 되는 것이다.

미안하다 자꾸 맨날 쳐맞는 당신을 회상하게 되는 글을 쓰게 되서.. 하지만 그 안좋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더욱 정진하도록 하는 자극 법이니 그냥 팩트폭행에 몸을 맡기도록 해라.

#주먹을 내질르는법#


처음 주먹으로 상대방을 가격하는건 굉장히 어렵다. 몸과 마음이 한번도 사람을 가격해본적 없기 때문에 준비가 안되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주먹에 힘을 꽈악 주고 내지른 주먹은.. 아마 빗맞거나 별 데미지를 줄수 없는 펀치일 가능성이 높다.

자 이제 부터 자세한 설명을 할테니 집중해야한다.

1. 주먹을 가볍게 쥔 상태로 준비를 한다. (몸에 긴장을 풀고 어디선과 보았던 권투 전투 자세를 취한다.) 

2. 양손을 번갈아 가면서 허공에 툭툭 먼지 털듯이 주먹을 던진다.
(주먹을 던지는게 키 포인트다! 주먹이 공이라고 생각하고 허공에 야구공 던지듯 가볍게 뿌려준다.)

3. 어느정도 가볍게 주먹을 뿌리는게 익숙해 졌다면 이제는 
 주먹을 던졌을때 팔이 다 펴지는 그 부분에서 물건을 빨리 빼앗듯이 끌어당겨라.
( 일진이 장난치며 당신의 핸드폰이나 지갑등을 가지고 이리저리 피하며 당신을 놀리고 있다고 생각하며 최대한 빠르게 뺏는 동작을 취하면된다)

하루에 1000번정도 허공에 연습을 하도록해라.
단련이라는 뜻의 단은 천번의 연습 련은 만번의 연습이라는 뜻이다
두 글자가 합쳐져서 단련 인것이다.
익숙해지려면 천번 만번 연습하여 단련을 해야 한다.

이 동작들을 더욱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유투브에 잽 이라고 검색해보면 더 정확한 느낌을 알수 있다.

자! 주먹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겠다. 복싱의 가장 기초이자 모든 격투기에서 대부분 먼저 사용하는 잽은 빠르고 정확한 선제 공격을 할 수 있고 페인트 모션과 상대방의 흐름을 끊고 상대방과의 거리를 제는...아참.. 잠시 착각했다 여러분들은 그냥 싸움을 잘하는법을 배우기 위한 입문자이기때문에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일단 격투기나 운동에 기초소양이 없는 일반인들의 끼리의 싸움은 선타.... 다른 단어를 선빵이라 고 불리는 것에 의하여 이기고 지고가 결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상대방을 가격하여 기선을 제압하는 방법이 먹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펀치를 연습해야만 한다.

한가지 TIP을 주자면 상대방의 얼굴에 과녁을 이미지화 시키는 것도 좋다. 코는 60점 이마는 20점 인중은 80점 턱은 100점 등 얼굴에 과녁을 가상으로 그려넣고 그 점수들을 뺏어온다는 생각으로 주먹을 내질르는 것이다. 그리고 깨달을 것이다. 싸움이라는게 얼마나 체력이 중요한지를 몇번 쓰지도 못해본 주먹에 힘이 빠지고 숨이 헐떡 이며 결국엔 방전된 비실비실거리는 주먹질을 하게 될테니깐 말이다.

아직 1탄의 기초체력을 수행한지 두달이 안됬다면 되도록 싸움은 피하고 싸우더라도 최대한 속전 속결로 끝내야 한다는걸 명심해라.
그래서 정확하고 빠른 선빵을 연습해야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체력과 주먹을 지르는 방법을 6개월정도 꾸준히 수련했다면
일반인,같은 체급의 비슷한 일진쯤은 이길수 있는 경지에 이를수 있다.아직 준비가 안됬다면 전투에 나서지 말기를 바란다.심기 일전하여 승리하는 그날까지 참고 인내하며 단련에 정진하기를 바란다.

그러면 다음편엔 발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발차기는 주먹의 파괴력의 최대 10배 까지 낼수 있기때문에 정확한 타격을 한다면 단숨에 상대방에게 GG를 끌어낼수 있는 기술이다 물론 그만큼 어렵지만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응용할수 있는 발차기를 알려줄것이니 걱정마시라.

끝으로 당신을 괴롭히는 놈들이 나쁜거지 약한 당신이 죄가 아니다.
더이상 못참겠다면 경찰에 신고 해서 인실좆을 시켜야 한다.
남들이 그런걸로... 어쩌네 저쩌네 들을 필요없다. 증거를 모아 경찰에 신고해서 처벌한다음 민사소송으로 아주 골수까지 뽑아 먹도록 하자.

어쩌면 폭력으로 해결하는 법보다 더욱 통괘하고 확실한 방법일수도 있다. 당신을 괴롭힌 놈들과 그 집안까지 당신의 발 아래 빌빌 기는 상상해보라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는건 굉장히 간단하다.
112를 누른다음 당신의 상황을 말하고 그 괴롭혔던 친구들에게 당한 조그마한 증거들만 제출 한다면 끝이다.
성인이 되고 깨달은점이 있다면 자신이 죄를 짓지않았다면 경찰은 정말 든든한 수호자라는 점이다. 보복? 그딴거 할 생각도 못한다.

형사처벌과 민사 소송으로 골수 까지 쫘악 뽑아 먹은다음 앙망하는 친구들에게 그러길래 착하게 살지 ^^ 라고 웃음한번 지어주면 된다.
당신에게 잘못한 그들에게 절대 자비를 베풀거나 선처를 해주지말아라.






부모님께서 적당히 끝내자는 식으로 말해도 절대 듣지 말도록하자.왜냐면 당신이 직접 당한 괴롭힘과 다쳐왔던 마음은 당신만이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선처와 자비를 베풀면 다음엔 같은 항목으로 고소나 처벌이 불가능하다는걸 알아야한다.
당신이 직접 봐준거기 때문에 똑같은 일로 인해 다시는 처벌할 기회가 없어지는게 법으로정해져 있고 당장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당신에게 사과하고 울고 불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각서니 뭐니 써봤자 아무 처벌을 받지않게 되면 이따금 당신에게 당했던 수모를 되갚이 위해 더 한 괴롭힘을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조그만 해를 입으면 복수할 생각을 하지만 정말 큰 피해를 입으면 복수할 엄두조차 낼수 없기 때문이다. 가장 큰 복수는 법적 처벌임을 반드시 기억하길 바라며 그럼애도 불구하고 내손으로 직접 패버리고 싶다는 친구들을 위해 나는 다음편을 쓰도록 하겠다.

오늘은 이만 줄이겠다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단련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