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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및 모바일 게임

라스트 데이 온 어스 알파 벙커 완벽 공략 부제:나는 전설이다

안녕하세요 라스트 데이 온 어스를 즐기는 많은 유저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기 총알을 사리지않는 마배미입니다.간단한 게임 설명을 드리자면 라스트 데이 온 어스는 생존게임으로써 실생활조차 생존인 made in 마더 로씨아의 모바일 게임으로써 현재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중인 핫한게임입니다.

내 설명끝났습니다.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서 알파벙커를 반밖에 돌지못해서 그 다음의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지 못한찝찝 함과 현질을 해서도 얻지못한 오토바이의 재료와 미니건을 얻기 위해 알파벙커를 다시 한번 방문 완벽공략에 성공 하였습니다. 12달러와(한화로 약 1만3천원), 최소6번의 죽음으로 이루어진 라스트 데이 온 어스 알파벙커 완.전.공.략! 제가 알려드린 정보를 읽으신 후 벙커 공략을 하신다면 저처럼 여러번 죽지않고 한번에 깔끔한 클리어를 맛보실수 있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경고#
​이 이야기는 실제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공략입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더욱 간략한 퍼펙트공략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래..그날이였지..그 벙커에서 당했던 곳이 아직도 욱신거리는군.."손이 머문자리엔 아직도 여러발의 총상의 흔적이 남아있었다.."그날 이후로 나는 더욱 수련에 전념했지..그렇게 어언 1달..슬슬 승부를 내러 그곳으로 가야만한다.."

허공에 칼을 휘두르고 있었지만 그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보글보글>

"음~군침도는군 언제나 맛이 기대되는 냄새야.." 당근성애자인 그는 직접 재배한 유기농 당근 스튜를 주식으로 삼고 있다.


<따르르르릉~따르르릉~>

갑자기 울린 전화벨에 그는 화들짝 놀랐다.."이 시간에 전화를?..."철컥-그는 수화기를 들고는 한껏 목소리를 깔고 말했다.
"큼큼..여보세요?."

-네 고객님 정부지원 대출 햇살론..-
쾅!!!
​"....이런 시대에도 스팸전화라니..."
라디오:치..치직...새로운..코드..발행...675..21치직..


"?!!!!!"-드디어 때가 왔군.."


"반드시...."칼을 꽉 쥔 그 의 눈에선 그 무엇보다 강한의지가 느껴졌다.."가자..-"
보관함에서 꺼낸 군복과 이제껏 파밍해서 모은 각종무기들과 구급킷트로 배낭을 꽉꽉채워넣었다..


한번 갔던 길이라 좀비를 피해 어려움없이 최단거리로 달려가기 시작했다..산길을 달리는 그는 지치기는 커녕 점점 기운이 차올랐다 누군가 그의 눈을 봤다면 ​좀비보다 무서운 눈빛을 한 광인​​ 이라 말했을것이다..


"아직도 누워있군 이친구 하하 집에 가서 주무셔야지"
벙커 아이디카드를 품고있었던 병사의 시체에게 말을 걸며 농담을 건넸다.


​​67521--코드 정상 입력-지하벙커로 가는 엘리베이터 UnLook-
​"코드가 매번 바뀌는거 보면 깊은 층에는 아직 이 벙커를 조작하는 생존자가 있을수도 있을것같군..계속 변하는 코드를 라디오로 알려 자신을 구해달라는 신호일지도 모르겠군.."


"한번 와봤던 곳이라 그다지 어렵지 않군..하지만 이제 부터가 문제지.."


"탕-탕-탕-탕"자동기관총의 사거리보다 조금 더 먼곳에서 사격이 가능한 소총으로 기관총을 부셔가기
시작했다..
-​철컥--철컥--
"총알이 떨어졌군..기관총은 아직 에너지가 남았는데..후.."


"이걸 쓰는수밖에.."..Swat..그리운 이름이군..먼지 묻은 방탄복을 착용했다..얼마나 버텨줄지 모르지만 안입는거보단 낫지..

약간은 삐걱거리는 듯해보이는 기관총을 바라보며 블레이드를 쥐었다.."깊은 숨을 들이쉬며 눈을 감고 정신집중을 하였다..

"덴노 반자이이이이이이이이이---"

순식간에 기관총으로 달려가 그는 블레이드를 휘둘렀다 그동안 이를 악물고 수련했던 시간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갔다.

"드르르륵드르르륵드르르륵" 총구에서 불을 뿜으며 마구 총탄을 퍼붓던 기관총이 둔탁한파열음을 내며 고개를 숙였다.

"로맨틱, 성공적" ​그는 순간 떠올랐다 그리고 거의뚫리기 직전인 방탄복에 박혀있는 총탄들을 보며 혼잣말을 읊조렸다..

-세계2차 대전에서 기관총으로 무장한 미국군 방어선을 일본도를 하늘로 높이 쳐든채 덴노 반자이를 외치던 그들의
심정이 느껴졌다.-

​잠시 광고 보시도록 하시죠.





 


"아무리 생각해도 방탄복도 없이 그런짓을 한 놈들은 정신이 나간거지.."혀를 차며 안에서 베어나온 피를 지혈 할겸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다.

"취직--"벨브 건너에서 파이브에서 새어나오는 녹색연기에 호기심을 가져 다가간 그때.


@/&&;&;&:&,&:&!!


"젠장....." 피가 얼마남지
않았던 나는 다시 돌아오게되었다..
"정말 짜증나는군.." 아까 죽었던 자리로 돌아가 짐을 회수 하고 벨브를 잠근 후에 다시 벙커 탐사에 들어갔다.


"엌 ㅋㅋ 저놈 저거 감염된 숲에서 본 놈인데"
다행이도 개방된 공간이 아니라 방탄유리사이로 식식거리며 나를 노려볼뿐 다가오지못했다.
"데헷-거기 얌전히 있으라굿" 기관총만 뚫으면 별거아니라는
공략들이 기억나서 곧 오토바이재료와 미니건을 얻을수 있다는 생각에 벙커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


......



<...!!!???¥••¥>


....!!


$$|$~$~£|$~$!!?!****'


이 뒤로 수없이 죽게되는데..


생각보다 남은 탐색지역은 넓었고 다양한 함정과 좀비들이 가득가득 했던것이였다...(알파벙커는 첫번째 기관총을 통과한 후와 전으로 굉장히 변화가크다..)
"도대체 몇번을 죽는거지..크윽..이제 에너지 살 코인도 떨어지고 있어..."
미친듯이 밀려드는 짜증과 끝까지 완수해야한다는 강력한 의지로 순간 그는 각성을 했다!!.

???:"이대로 포기할것인가?.."-

​누구시죠?..!!허공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당황한 그는 쥐고 있던 야구방망이를 더욱 힘껏 잡았다.

???:그것이 최선인가...?!!!-

​누구냐!!!어디서 나를 지켜보고있는거지?!!!

-???:"아직 한발 남았다"-

네?!!.........

-???:각성하라...전사여..그때의 너를!! 그 강대하고 무자비한 폭풍의스톰같았던 너를!!!!"-

무..무얼 기억하라는거냐 미친놈!!!아니다 이
악마야!!

-???:너의 이름을 알려주도록하지 너는 바로.!!
​지
.갑.전.사"!-

"아!!!아버지!!!!!하..할렐루야!!순간 그의 몸에 밝은 빛이 둘러쌓였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이리도 마음이 편하다니...아..다시 태어난 기분..아니 더 강력해진 기분이다!!!!!!"


<후후 강해졌다..>



​"어이어이~녀석들 제법 귀엽군~~!"
그는 신나게 샷건을 갈겨대며 벙커안을 휘졌고 다녔다. 음 저기 사물함이 보이는구만!
-철컹- 위이잉우이이이우이이잉
?..!!!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
갑자기 경보음이 들리며 좀비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함정인가?!!죽어!!죽어!!죽어!! 막다른 골목 끝에서 샷건을 갈겨댔지만 그들은 끈임없이 몰려왔다!.
"죽어!!죽으라고 개자식들아!!!"

​얼마안가 슬픈 샷건의 울부짖음도 들리지않게 되었다..



(....들어오는 입구에서 달려드는 좀비에 바로 죽어서 시체가 없어졌습니다..)

내가 포기할것 같으냐?!!내가?!!


(요시!!그란도 시즌!ㅠㅡㅜ)


꾸역 꾸역 죽어가며 결국엔 마지막 방만을 남겨둔채였다
(타타탁탁탁!) 키보드를 두들기자 처음 시작지점옆에 잠겨 있던 문이 열렸다.!!.
그리고 위에 거대한 엔진룸에 들어가 살펴보니.


-응 엔진 고쳐야지 및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작동가능 그건 다음 패치때 보아요!-
라는 공지사항이였다..그리고 대망에 바로 아래 오토바이옆에 거대한 박스가!!

"오오 저것은!!!!?!지직지직.."


....와**같네..


전기가 흐르는 철조망을 통과하다 기관총에게 죽고 죽는 사투를 벌이다 결국엔 해결하고 전기를 끄기위해 단말기를 만지는 순간!!​


-이거 가져와야 문열리뮤 데햇-
...ㅋㅋㅋㅋ네?..


후...다시 집에 다녀왔다..


드디어!! 문이 열리네요~~그대가 보이네요~~!


아!!! 내가 그토록 고생하고 고생한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 이였구나..너무 황홀해 그는 지려버렸다..
"드디어 한국인 최초 오토바이 각인가요?!!!!!!"
-철컥-
커다란 보관함이 열리고 그안을 들여다본 그는...


"여러분 이거 실화냐?......"
ㅎㅎ..ㅎㅎ 죽도록 고생해서 ㅎㅎㅎㅎ 고작얻은게 ㅎㅎ 그 흔한 미니건도 없고 ㅎㅎ...그는 실성한 사람처럼 벌거벗은채로 마구 뛰어다녔다..


"집에 가야지..ㅎㅎ.."


"........."


"히히히힛 히힛--오줌 발사 히히힛"
-그렇게 그는 미쳐갔다고 한다..-

여러분 잘 보셨나요?!! 알파 벙커 완벽공략!!실제로 저는 분노와함께 사무실에서 책상을 후려갈겼다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하..멘탈승천했었죠..점심시간에도 혼자 사무실에서 멍하니 있다가 정신을 차린지 얼마 안되었는데요..저의 경험을 토대로 여러분들은 좀 더 윤택한플레이와 멘탈을 깔끔하게 유지 할 수 있다는 일념하에 지금 커피한잔 들이키고 글을 쓰겠습니다.!


첫번째: 반드시 총을 준비한다.

알파벙커에는 에너지 500짜리 애들이 나오는데요 총이 없으면 절대로 죽일수가 없습니다..제가 swat옷을 입은채로 한방 맞고 피가 5가 남더군요..옆에 있던 졸개좀비한테 스쳐서 사망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무식한 좀비들이 최소 10마리 정도는 나오는데요 권총 한자루 3-4마리 사냥 가능합니다. (정확히 계산한결과) 원거리에서 상대해야하는 좀비를 잡는데 필요한 권총을 3자루는 준비해야합니다.(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두번째: 메디킷을 여러개 가져간다.

가끔 순식간에 덮쳐오는 무리들을 잡거나 기관총을 잡으려면 메디킷이 필요합니다..음식으로 채우는 피양은 20이지만 메디킷을 사용하면 순식간에 풀피가까이 에너지가 채워집니다. 특히 기관총과 가스 그리고 전기철조망은 순식간에 피가 증발해 버리니 에너지가 만땅채워지는 키트는 정말 필수 입니다.


​세번째: 죽은 시체에서 짐을 찾기전에 사망하면 처음 있던 시체는 사라지고 마지막에 죽었던 짐을 가진 시체만 남게 됩니다.

저는 이것때문에 샷건이랑 권총 소총을 날렸는데요..마지막에 로밍오는 좀비들이 있는데요 엘리베이터에 내리고 첫문을 지나면 저멀리서 미친듯이 뛰어옵니다 맨몸이기때문에 순간 당황해서 푹찍당하면 전에 있던 시체는 사라지기 되고 현재 죽은 자리에 자신의 시체가 리스폰됩니다..급하시더라도 집에서 정비 후 가셔도 됩니다.! 어쩌피 24시간 후 초기화라 급할것도 없습니다!(저는..성질이 너무 급해서..못참겠더군요..)


네번째: 무리하지마라.

저처럼 철저한 준비에도 공략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결국 현질의 힘을 빌려서 깻지만 제가 얻은 전리품은 너무 참담했습니다.. 오토바이 재료나 미니건이 반드시 나오는게 아니라는점 명심하시고 천천히 즐기면서 하는게 답입니다..순간 눈앞의 욕심에 눈이 멀어..돈을 쓰고도 아무런 이득이 없으면 저처럼 진짜 빡칩니다..

그리고 알파벙커 공략에 가장 걸림돌이되는 기관총과 전기펜스 그리고 알람방에 대해 자세한 공략을 알려드리겠습니디.


소총은 기관총보다 사거리가 깁니다.하지만 데미지는 6씩 밖에 못주기때문에 다 쓸무렵 기관총 피가 한 80~120가량 남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다음에 총이 있을경우는 상관없지만 없을 경우를 대비해 아까 말했던 메디킷이 필요하다는겁니다.. 옷을 든든히 입고 회복제를 마구 빨아대며 전면전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은 알람방..밖에 좀비들이 우글우글 거렸는데요 입구쪽에 없어서 몰래 기어 들어가는 순간..알람이 울리면서 모든 좀비가 달려옵니다..이새끼들은 엘리베이터 입구쪽 까지 로밍을 오니 나갔다 들어와도 초기화 되지않습니다 다 죽이셔야합니다.
(어쩌피 벙커공략하려면 안에 있는 애들 다 죽여야합니다..)


전기펜스방 그리고 기관총..

전 개인적으로 공략 성공전까지 여기서 그만둬야하나?.싶을정도로 죽었습니다.전기펜스데미지도 상당하며 기관총과 같이 맞을경우 진짜 0.5초 순삭입니다. 절대 소총없인 못깹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소총이 있어도 전기펜스 피하는 요령이 없으면 여러번 죽어납니다. 이제 부터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벽에 붙어 아래 사물함쪽까지 내려간다음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는데요 저기서 드럼통이 올라와있어 전기지짐이를 당하게 되는데요 전기지짐을 버티며 최대한 벽에 붙는다는 느낌으로 컨트롤 하면 순간 데미지 20~30정도 받고 안전해지는데요 그자리가 소총으로 사격가능한 사거리이자 마지노선입니디 조금만 더 내려가더 바로 기관총세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Tip을 드리자면 살금살금 걷지마십시요 전기를 어쩔수 없이 먹는 부분이 있는데 데미지를 입으면 벌떡 일어나서 순간적으로 앞으로 튀어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냥 벽에 얼굴을 비비면서 간다는 생각으로 이동해주시면 됩니다..

오늘 라스트 데이 온 어스 알파 벙커 완벽공략을 작성하기 위해 플레이하다 다섯번정도 신음을 냈고 3번 정도 찬물을 원샷했으며 300번 이상의 욕설을 내뱉었습니다..다들 저같이 구린템말고 득템을 기원하며 다음에도 더욱 발전된 게임 공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디! 그럼 ​오늘도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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