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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및 모바일 게임

STEAM 무료 게임 추천

스팀 추천 무료게임 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세계적인 게임접속플랫폼인 STEAM을 통해 유료게임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신작이 아니더라도 아직도 이용자수가 많기 때문에 재밌게 여러나라 사람들과 멀티게임을 즐길 수 있는 "무료게임" 도 많이 제공 되어있기 때문에 반드시 결제를 해야만 스팀을 이용할수있는건 아닙니다. 유료보다 재밌는 무료 게임을 추천 해드리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스팀다운로드 하는법 <- 클릭 을 통해 간단히 기본프로그램을 설치 한 후 플랫폼을 통해 로그인을 후 서비스를 이용 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유저들의 평가가 좋은 무료게임 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Evolve

괴물들과 인간들의 혈투를 벌이는 FPS 게임인 이볼브입니다. 인간플레이어는 다양한 직업끼리 서로 도와 도망가거나 습격해오는 괴물을 잡는것이 목적이고 괴물은 은밀하게 인간들을 한명씩 제거하거나 도망다니면서 진화를 마친 다음 강력한 힘으로 헌터들과의 정면승부를 하는 플레이를 즐길수도 있습니다. 그래픽도 나쁘지않고 플레이어가 직접 괴물이 되어 다른 사람들과 사투를 벌인다는 점이 재밌습니다.

TEAM FORTRESS2

카툰모델링으로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전형적인 미국식게임 형태인데요 최근제일 인기많은게임중 하나인 오버워치와 비슷한 플레이를 가졌습니다. 오버워치보다 훨씬 예전부터 서비스했기때문에 선배게임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팀의 조합을 맞춰 승리를 쟁취하는 FPS 팀포트리스 저도 한번 접속했다가 지금까지 간간히 즐길만큼의 소소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 입니다.

LINE OF SIGHT

2017년 신작 FPS인데요 초능력과 밀리터리의 조합한 신박한 게임으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많이 받았었는데요 유료출시일지 무료 출시일지 말도 많고 억측도 많았는데요 결국엔 무료 출시로 우리들의 주머니를 생각해주는 갓겜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무료게임인데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는점 그리고 재미도 쏠쏠하다고 평가 받는 게임이니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PALADINS

팔라딘스란 이름보다 오버워치짝퉁으로 더 많이 알려진 게임이죠. 팔라딘스랑 오버워치는 비슷하지만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면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타격감이나 게임의 진행속도등 취향에 따라 오버워치보다 팔라딘스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꽤나 있다고 하니 즐겨보시고 오버워치랑 비교해보는것도 괜찮겠죠?

Infestation: The New Z

생존게임중 하나인 뉴즈 입니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좀비들을 피해 식량과 무기등을 얻어 쫓아오는 좀비들과 싸우며 최대한 오랫동안 생존하는게 목표인 게임 입니다. 이런 류의 생존게임의 특징은 바로 갑자기 나타나는 좀비도 떨어져가는 식량이 아닌 바로 당신 옆의 다른 플레이어인데요 같이 도움을주며 버틸수도있지만 어느샌가 당신이 방심하는 사이 뒷통수에 총구를 겨누고 있을수도 있단 사실을 기억하세요!. 생존게임의 철칙이 절대 자신이외의사람들을 믿지마라 라는 것 다들 아시죠?

THE HUNTER

사냥게임인 더 헌터인데요 맨날 쫓기고 죽이고 박살내고 터트리는 게임에 피곤하셨다면 자연을 바라보며 느긋한 사냥을 즐기는 게임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가끔씩 이런 게임으로 힐링을 즐기는데요 더 헌터는 그 중에서도 수작이라고 평가합니다 일단 사냥이란 게임의 컨셉에 맞춰 총에 대한 현실적인 부분을 적용을 잘해서 실제로 사냥하는 기분을 유저들이 느낄수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드립니다.




오늘 STEAM을 이용하는 유저들이 추천한 6가지의 인기게임을 알아봤는데요 배틀필드 그리고 각종 신작게임 구매하려할때 세일기간이 아니라면 충 곧 다가올 세일 기간 이상 버틸수 있는 힘을 가진 게임들이니 적절한 플레이로 순간의 지름신을 막는 방법으로 사용하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대표적인 기념일 예를 들자면 크리스마스, 신년, 그리고 미국 독립기념일) 등엔 엄청난 대파격 세일을 진행하니 그 타이밍을 노리는게 현명한 게임구매 방법이지 않을까요? 제가 소개하지않은 게임 중에도 유명한 작품들이 많으니 백문이불여일견 직접가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