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맛집 찾아다닐 시간이 없어 내가 있는곳으로 택배를 시키게된 웃픈필자 마배미 입니다.
요즘 혼밥, 혼술러 분들이 맛있는 인스턴트 음식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저번에 리뷰를 남긴 닭볶음탕 같은 경우엔 인기가 상당하더라구요.! 왠지 제가 뿌듯뿌듯!!.
뭔가 제대로 차려먹고 싶은데 귀찮기도 하고 혼자먹는거라 눈치보여서 음식점 잘 못가시는분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있으니 혼자 간편하게 즐기는 것도 나쁘지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안주거리도 되면서 밥반찬도 되는게 뭐가 있을까?..고른게 바로!!Cj 비비고 한입 떡갈비!!
제가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전자레인지에 조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그릇을 옴겼는데요!. 양이 꽤나 많아서 놀랬습니다!.
뱃속에 거지가 들어 있는제가 “이거 먹을수 있으려나?.” 라고 스쳐지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리후)
일단 향이..으음 끝내줍니다 사진보면 알겠지만 탱글탱글하고 반들반들한게 방금 만든 떡갈비 같은 비쥬얼입니다!!
ㅅ오ㅅ 맛있습니다. 희한하게 전자레인지에 조리해서먹는 고기류제품들은 한두개 먹으면 짜고 입안이 텁텁해서 금방 물리는 맛있데 비비고 한입떡갈비는 “깔끔” 한 맛이라 밥 없이 먹어도 될 정도로 짜지도 입안에 남아돌지도 않는 다는것에 감탄 했습니다. 일단 맛도 좋은데 깔끔하다면 꽤나 괜찮은 제품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저녁식사이기 때문에 햇반도 같이 슝슝 돌려서 한입했는데..와우.. 떡갈비 한입~밥한술~ 몇번 반복하다 보니 순식간에 사라져서 허무 ㅠㅠ그리고 떡갈비 양이 많아서 밥을 다 먹고도 세네게 정도 남았는데요
보통 이런 상황이면 너무 짜서 안먹고 버리게 되는데요
“전.혀 문제없이 밥없이도 꼴깍 잘넘어 갑니다!”
오늘도 이렇게 한끼 잘 때웠습니다!.!
3줄요약
1.정말 깔끔하고 단백하다
2.양이 많다
3.그럼 정답 입니다.